교육기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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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명의 최첨단인 인터넷 애호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2002년 현재 우리나라 직업의 수는 1만 2천여종이라 하며 산업인력관리공단에 등록된 직종은 1천여종이라 합니다.
이 많은 직종 중 나는 어떤 것을 선택하여 천직으로 삼고 이 직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봉사하면서 그 댓가인 보수(급료)를 받아 소망의 꿈을 실현 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반듯이 필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21세기 최고의 유망직종(조선일보 1998년 12월)이라는 제과.제빵 기술이야말로 현대사회의 직업적 욕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소자본으로도 자립 경영이 가능하며 경영인(사장)이 되어 이를 꾸준히 발전시켜 대기업으로 성장 전국 500백여 지점을 거느리는 대성공한 제과.제빵 기술인도 있습니다.
여기 인사드린 김상엽 제과.제빵 기술학원에서는 여러분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초 현대식 시설과 탁월하고 헌신적인 강사진, 그리고 16세(1955년)에 오직 먹고 자는 것을 위해 제과.제빵일을 시작하였지만 나의 천직이 되어버린지 45년(1999년 현재)의 외길을 걸어오면서 6년여의 피눈물 나는 각고 속에 1988년 양과자와 빵(전4권 각 권 220P), 1992년 프랑스 제과.제빵의 거장 이브 튀리저(최신 프랑스 빵과자 대전 전4권 각 권 430P)를 빚을 얻기도 하고 살림집을 팔기도 하여 자비로 발간 우리나라 제과.제빵계에 공헌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나머지 인생은 후배를 위한 교육과 함께 살고자 1990년 8월 10여년 정들었던 (주)호텔롯데총 제과. 제빵부장을 사직 김상엽 제과.제빵기술전문학원을 설립,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어 김상엽 원장은 본 학원의 교육뿐 아니라 1989년 3월부터 현재까지도 오산 전문대, 세종 대학교, 신흥 전문 대학교의 제과.제빵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주)서울 하인즈 제과.제빵 연구실 기술 고문, 전국 제과 기술인을 위한 세미나 등 눈,코 뜰 사이없이 활동하면서 수명의 대학교수, 전국 제과.제빵기술 경영대회에서 입상,그 리고 세계기술 경연대회에서도 입상하는 탁월한 제자도 배출하였습니다.
이는 김상엽 제과기술전문학원 경영의 빈틈없는 제자들의 욕구충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세계 제과.제빵 기술 정보망 (International Bakers Net Work)을 통해 항상 새로운 기술을 받아드려 교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 학원의 교육목표는 왼손은 이론, 오른손은 실기를 양손이 합쳤을 때 비로소 완벽한 기술인이 된다는 지침아래 서울 강북, 강남, 의정부 세 곳에서 오늘도 열심히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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