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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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연극영화아카데미는 연기와 영상제작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수강생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경남 마산에 개원되었습니다.
연기 분야는 연극ㆍ영화 배우가 되고자 하는 전문 연기인, 연영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입시생, 초중고생 등이 그 대상이며 영상 분야는 충무로 영화제작현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전문 스탭, 인디영상활동을 펼칠 독립영화인, 연영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입시생 등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지방소재의 아카데미가 갖는 한계 중의 하나가 질높은 강사진을 확보하는 문제인데 본원의 강사들은 연극ㆍ영화배우, 감독, 촬영감독, 조명감독, 대학교수 등 일선 현장에서 창작과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100% 드림팀으로 구성되어 수강생이 굳이 서울에 가지 않아도 지방에서 전문가의 질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예술고나 대학의 연극영화과로 진학하려 하는 학생들과 대학편입학을 준비하는 분을 위해 예술고 연영과 강사와 대학의 연영과 교수가 직접 출강하여 학생들의 수업을 이끌어 갑니다. 학생들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현재 강의를 하고 있거나 입시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해 왔기에 진학지도가 남다릅니다. 평일에 아카데미를 다니기 힘든 원거리 수강생을 위해 토일반도 운영합니다. 본원은 경남 일대는 물론, 타 시도의 수강생들이 학교나 직장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주말반을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통틀어 필름제작워크샵을 진행하는 곳은 예스연극영화아카데미가 유일합니다. 지방 소재의 기존 문화센터나 미디어센터 등에서 간혹 비디오 과정을 개설해 놓은 곳도 있지만 교육과정이 전문인력 양성보다 일반인 대상의 취미 위주로 설정되었기에 깊이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웠습니다. 본원의 경우, 심도있는 디지털 비디오 제작과정은 물론, 충무로 현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준비단계로서의 필름제작과정을 주요 커리큘럼으로 짜놓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연기학원의 경우, 연기반만 있지만 본원은 영상제작반이 함께 운영됩니다. 그러므로 연기반 수강생이 영상제작반의 워크샵 작품에 출연하여 카메라 앞에서의 연기경험을 자연스레 쌓아 실전에 대비할 수 있어 좋고 영상제작반은 연기자를 가까이서 쉽게 캐스팅할 수 있어 제작진행을 원활히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연기반과 영상제작반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도 예스연극영화아카데미의 장점입니다. 연기반의 경우, 연극작품발표회를 연 1~2회 가지며,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상영하기도 합니다. 영상제작반은 극영화 뿐만 아니라 장르영역을 확대하여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여 함께 선보이는 기회를 갖습니다. 연기반 수강생이 갖추어야 할 특기과목인 현대무용, 탭댄스, 재즈댄스, 뮤지컬 성악 등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연기자로서의 자질을 계발하고 끼를 한껏 발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합니다. 특기단과반(댑댄스, 현대무용, 재즈댄스, 성우과정)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페셔널을 초청하여 특별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론ㆍ실기는 물론이고 생생한 현장경험까지 담겨 있어 수강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정 수준의 교육을 마치고 재능을 가진 수강생의 경우, 연기자는 배우로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극 무대나 각종 영상매체(방송, 영화, CF, 뮤직비디오)에 적극적으로 소개 및 자체 프로덕션 제작에 캐스팅되어 참여하며, 영상스탭은 충무로 현장이나 프로덕션을 소개 및 자체 프로덕션에서 영상제작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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